디지털 음악 서비스 뉴스 클리핑

2015년 4월 6일


RIAA 리포트 2014

요약

  • Vinyl 매출 성장세 가파름. (연간 $300M,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
  • Digital downloads 매출 하락세 역시 가파름.
  • On-Demand의 매출은 지속적 성장중이긴 하지만 작년 성장폭(49%)에 비하면 좀 느려졌음(29%).
  • 여기서 On-Demand 수치는 Internet Radio 서비스를 포함한 수치가 아님. (Pandora, iHeartRadio 같은..) — 이 수익은 SoundExchange Distribution 항목으로 봐야함.
  • 디지털 스트리밍의 market share는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듯.
    (파란색이 SoundExchange, 즉 Internet Radio.)

덧붙임

  • Vinyl이 커봤자 merchandise인데, 얼마나 갈까 궁금.
  • 위 그림에서 요즘 까이는게 녹색임. 즉 Free On-Demand Streaming. 이거 계속 클 수 있을까.

Tidal 미국 론치

요약

  • 아티스트 16명에게 지분 3%씩, 총 48%를 나눠주고 론치 이벤트를 꽤 왁짜지껄하게 함.
  • 업계에서 까이고 있음.
  • 까이는 포인트 대략 요약하면
    - 아티스트 프렌들리 하다고 주장하는데, royalty rate에는 별 차이 없음
    - $19.99 요금제는 당연히 royalty 많이 주는데, $9.99 요금제는 다를 바가 없음.
    - 결국 지분 가진 수퍼스타 몇 명에게만 도움이 되는거지 않나.
    - 사용자가 $19.99 요금제 쓸 이유가 없음. 결국 사용자 획득에도 실패할 것임.
  • 너무 많은 이슈가 되어서, 여기서는 이만 생략.

자동차 청취 전망

요약

  • 자동차 청취(car listnership) 중 지상파 라디오의 점유율은 아직 절대적이긴 하지만, 매년 1.5%씩 하락새
  • 최근 미국에서 Connected Car(4G 브로드밴드 갖춘) 자동차는 전체 생산량의 39% (2018년까지 60%될 듯)
  • 라디오 소비 중 60%가 자동차 안에서 일어남.
  • Pandora 스트림 중 단 2%만이 자동차 청취지만, 2014년에 2배로 뛰는 성장세.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
  • Sirius XM(위성라디오 서비스)는 자동차 청취 점유 11%. (스트리밍이 지상파를 잠식하는 사이에, 위성라디오 특유의 장점으로 점유율 유지는 하지 않겠냐는 분석. )

덧붙임


국가 별 충성 팬 많은 장르는?

요약

덧붙임

  • 로컬 음원 확보 안 하고는 충성 고객 얻기 힘들거야..

Beatport 스트리밍 앱 론치

요약

  • Beatport의 음원을 공짜로, 광고도 없이 on-demand 스트림으로 들을 수 있음.
  • 앱에서 Beatport Pro(디지털 다운로드)으로의 전환도 없음.
  • 심지어 앱도 꽤 잘 만듦
  • Artist — Event(콘서트나 페스티벌) 연동되어있고, 위치 기반으로 콘서트 정보 제공 (Bandsintown과 제휴해서 만듦)

덧붙임

  • Beatport 서비스 제공하는 SFX Entertainment는 Tomorrowland를 포함해 여러 개의 대규모 EDM festival 사업을 하고 있음.
  • 즉, 그들에게 ‘음악 듣기’는 미끼일 뿐. 여름에 공짜로 뿌리는 부채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