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published by 디지털 음악 서비스 만드는 생각 in 2015
사용자에게 리뷰를 요청하는 더 나은 방법에 대하여
정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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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구걸하지 말고, 물어보고 부탁하자.

general apps님이 앱 사용자에게 리뷰를 유도하는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해주셨다. 나 역시 Circa의 Matt Galligan이 쓴 이 글을 보고 공감한 적이 있었고, 내 제품에도 유사하게 적용한 사례가 있어 덧붙여 공유한다.

Matt Galligan의 팁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Ask a question. Don’t beg.”이다. 사용자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우선 확인하고, 긍정 반응을 보인 유저라면 평가를 유도하는 것이다.


비디오 스트리밍, 그리고 음악

(원문: TechCrunch, 20215년 11월 13일)

다양한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컨텐츠를 제작하는 아티스트들은 여전히 적은 수익을 받고 있다.

인터넷 시대에서의 음반 제작사, 광고 회사, 영화 제작사, TV네트워크 등은 기존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중이다.


Tidal은 정말 아티스트-프렌들리 서비스일까?

Tidal의 런칭과 그에 따른 반응을 보며 프레이밍의 힘을 느끼고 있다. 주주가 된 빅스타를 내세운 영상과 #TidalforALL 해시태그 캠페인 등 제이지의 탁월한 마케팅 능력에는 몇 번이고 박수를 보내 마땅하다. 하지만 (업계) 사람들이 극찬하는 것처럼 Tidal은 정말 ‘아티스트-프렌들리’ 서비스일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프레이밍과 마케팅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Tidal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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