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9 블록체인 뉴스 모니터링

  1. 베일 벗은 빗썸의 ‘픽썸’…보팅파워로 투표권과 에어드롭 받는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직접 상장을 결정하는 투표 커뮤니티 ‘픽썸’이 윤곽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데일리 블록체인 포럼(EBF) 2018’에 참석한 김성현 픽썸 총괄 매니저는 ‘상장코인도 투자자들이 뽑는다-빗썸의 픽썸’을 주제로 발표하며 픽썸의 구체적인 그림을 소개했다.
  2. 비트스탬프, 거래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해 시세조작 막는다
    룩셈부르크에 기반을 둔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이리시움(Irisium Ltd.)과 함께 거래소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리시움은 거래소와 규제기관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모니터링 및 분석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이다.
  3. 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개발…서울대에서 시범 적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유권자 인증, 투표결과 저장·검증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기존 온라인 투표에 비해 투명성과 보안성이 강화됐다.
  4. ‘구글세’ 놓고…”서버 현지화 규제안돼”VS”FTA위배 아냐”
    정치권에서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에 일명 ‘구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이 정식으로 국내 정부에 규제를 도입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글로벌 IT기업들의 서버를 현지화하는 법안은 한미 FTA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게 미국 당국의 주장이다. 하지만 정치권은 “서버 현지화 문제는 FTA 규정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반박하고 있다.
  5. 공동사용 5G설비…”동시 먹통 대책 세워야”
    5G 시대 개막을 앞두고 정부가 추진한 이동통신3사의 5G필수설비 공동 구축·활용 방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통3사의 5G투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4월 필수설비 공동 구축방안을 마련했지만 KT 아현지사의 화재로 인해 정책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된다.
  6.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매그니스와 게임개발 지원 MOU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 업체 매그니스가 한국 게임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7. 보스코인 메인넷 서버 이전 완료…첫 번째 커뮤니티 투표 실시 예정
    보스코인(BOScoin)이 테스트넷에서 메인넷 세박(SEBAK)으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28일 보스코인은 토큰넷의 정보를 메인넷으로 옮기는 서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박의 웹 지갑(Web wallet)을 사용해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8. 아이콘루프,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기술·비즈니스 개발에 힘쓰겠다”
    아이콘루프가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8 블록체인 진흥주간(2018 Blockchain Grand Week)’에서 27일 진행됐다.
  9. 인천경자청, 블루웨일과 맞손…블록체인 허브 선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블록체인 공유경제 기업 ‘블루웨일’과 손잡으면서 블록체인 허브 도시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경자청은 2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블루웨일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용 경제청장과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10. ‘현대家 코인’ 에이치닥, 스위스 금융당국으로부터 암호화폐 인증 획득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핀마·FINMA)로부터 비조치의견서(No Action Letter)를 획득했다. 이는 스위스 규제기관의 검토를 통과해 제도권 내 정식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11. 후오비그룹,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러시아 사무소 설립
    후오비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러시아에 사무소를 설립한다. 28일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후오비 그룹은 지난 1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후오비 러시아’의 문을 열었다.
  12.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팍소스 기축통화로 선정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팍소스를 새로운 기축통화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팍소스(Paxos) 스탠다드를 암호화폐 거래의 기축통화로 선정했다.
  13. 나스닥 “내년 1분기 비트코인 선물 상품 출시”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이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나스닥이 내년 1·4분기에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한다”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14. 내 의료정보가 돈이 될까…블록체인이 바꿀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단기간에 노령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단순히 질병 치료를 넘어 맞춤형 헬스 케어 서비스를 영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은 현 의료 산업이 직면한 환자 데이터 공유 및 위변조 문제, 복잡한 의료비 청구 과정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5. [새로운 트렌드 STO]④미술계에 부는 STO 바람…앤디 워홀·피카소·김환기 작품도 쪼개 판다
    지난 4월, 2만5,000명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Musketeer Bust(1968)’을 샀다. 이들은 한 명당 50달러씩 냈다. 총 200만 달러에 달하는 예술품을 개인들이 소유하게 된 것이다. 4만 개로 분할된 작품의 소유권은 스위스 할인판매 웹사이트 ‘QoQa’를 통해 판매됐다. 작품 전시는 소유권자들에 의해 결정되며, 현재는 스위스 현대 미술 박물관인 MAMCO에 전시돼있다.
  16. ‘5,000만원이면 암호화폐 거래소 연다?’…안전장치는 전무
    암호화폐 거래소가 난립하고 있다. 5,000만원이면 모바일 버전까지 갖춘 거래소를 세울 수 있을 정도로 초기비용이 낮은 데다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통신판매업자 지위를 박탈하면서 딱히 필요한 등록절차도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거래소’ 명칭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며 ‘취급업소’라는 용어를 쓰고 있지만, 우후죽순 격으로 생기는 업체들과 이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사실상 뒷짐을 진 모습이다.
  17. 민병두 “정부, 해외사례 수집해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 내놓을 것”
    “정부가 암호화폐공개(ICO)에 입장을 발표한 후 지난 1년간 상당한 침체기가 있었습니다. 시장에서는 평가와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왔고 정부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해외사례를 수집해 새로운 입장을 결정할 것입니다. 국회는 시장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 석종훈 중기부 실장 “암호화폐 거래소 벤처인증 여지 열려있어”
    “암호화폐 거래 자체가 벤처 산업 생태계에 유의미한 성과를 낸다면 중소벤처기업부가 거래소에 대한 법이나 규정을 재검토할 여지가 있습니다” 석종훈(사진) 중기벤처부 혁신벤처창업실장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데일리 블록체인 포럼(EBF) 2018’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블록체인 육성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