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다, 도움을 주다

씽
미트쉐어 스토리
2 min readSep 5, 2017

meetshare weekly #13. 8월 4주 커뮤니티 이야기

도움을 받다, 도움을 주다

<작지만 멋진일을 만나다> 2편은 쓰이지 않던 공중전화 부스를 ‘너’와 ‘나’를 연결해주는 ‘글’과 ‘목소리’를 담는 공간으로 개조하는 프로젝트, ‘글소리 부스’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공익 활동’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소리’가 되는 공간 — 글소리 부스

가볍게 모인다는 건, 이런 것

40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 한 명도 빠짐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미트쉐어와 빠띠가 함께 준비한 커뮤니티 데이! 그 날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사진 속 스티커는 뭘까요?

공익 프로젝트 찾습니다! (마지막 기회!)

올해 안에 마칠 수 있는 소규모 공익프로젝트. 미트쉐어와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2017년 모집은 이번 달이 마지막이랍니다.

👉 마지막 기회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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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설명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