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 수록 축하해주는 모임

씽
미트쉐어 스토리
3 min readSep 5, 2017

meetshare weekly #10. 8월 1주 커뮤니티 이야기

<가볍게 올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미트쉐어와 빠띠가 함께 준비한 네트워킹 데이 <작지만 멋진 일을 만나다>가 열립니다. 빠띠의 베리님이 이렇게 소개해주셨네요.

“미트쉐어 빠띠에는 작지만 멋진 일을 하며 자유롭게 헤엄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의 리듬으로 헤엄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되는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예요.” (베리님의 소개글 전문 보기)

8월 8일 화요일 7시.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입니다.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만나요 🍹 (신청링크)

“이야기를 나누면 상식이 된다”

강의 뒤에도 며칠 동안 회자되었던 이 날의 강의. 녹색당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계신 라용 님이 쓰신 후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닷페이스 강의를 듣고 든 생각” ✍by 라용 님

사소할 수록 축하해주는 모임 🎂

요즘 거의 매주 핫한 커뮤니티가 새롭게 탄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떠오른 “사소할 수록 축해하주는 모임”에 들어와보세요. 축하해주는 사람이 넘칩니다!

👉여기는 큰 성취 금지 (e.g. 취직, 출산, 결혼 등)

만나다, 함께 만들다

<글소리부스>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한 900KM 인스타그램 이벤트입니다. 900KM는 지난주 소개해드린 <작지만 멋진 일을 만나다>의 필자 ‘이혜민’ 님의 출판사지요. 이런 만남과 협업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따라쓰기 이벤트 — 어떤 이벤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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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설명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