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중심으로 일하기 (1) 캐시노트 팀

라운지에 함께 모인 KCD 구성원들

KCD는 현재 목적 조직 중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군의 팀원들이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 조직에 소속된 건데요, 사업의 모든 순간 —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똑똑하게 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목적들을 더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력이 목적 조직의 장점인데요, 오늘부터 다섯 개로 구성된 KCD의 목적 조직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먼저 KCD의 대표 제품, 캐시노트 팀이 목적 중심으로 일하는 법을 목적조직장 데이빗에게 들어봤습니다.

100만 사장님의 경영 관리 앱, 캐시노트

Q. 안녕하세요. 캐시노트 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A: 캐시노트 팀은 한국신용데이터의 대표 서비스인 캐시노트의 전반을 책임집니다. 규모는 2022년 3월 현재 30명 정도로, 여러 직무를 담당하는 구성원이 한 팀에 속한 목적형 조직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같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엔지니어, 비즈니스 개발, 그로쓰 등으로 역할이 구분되는 구성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고 있는 구조입니다. 캐시노트 팀은 서비스 개발과 개선을 더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목적 조직 구조를 채택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애자일의 챕터와 유사하게 개발자끼리, 디자이너끼리 모이는 기능 단위 회의도 있습니다. 같은 직역을 맡은 사람들끼리 고민을 나누고, 서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Q. 캐시노트 팀은 어떻게 구성돼 있고, 어떻게 일하나요?

A: 캐시노트 팀은 서른명 규모이기에 보통의 팀보다는 큰 편입니다. 그래서 실제 일상적 업무를 같이 하는 팀 개념으로 보자면 팀 안의 개별 파트가 그 역할을 합니다. 팀 안에는 5개의 파트가 2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서비스 영역은 관리, 금융, 콘텐츠의 3개 파트로, 공통은 프로덕트 운영 관리, 마케팅&세일즈의 2개 파트로 나뉩니다. 인원은 각 파트마다 파트 리더를 포함해 3~7명 정도로 구성돼 있습니다.

Q. 캐시노트 팀의 주간 업무를 소개한다면?

A: 매주 1회 팀원 전원이 참여하는 회의가 있습니다. 각 파트에서 진행되는 일을 공유해, 구성원 모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현재 팀 내 다른 파트에서 진행되는 업무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여 협업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자 합니다.

각 파트 안에서 일하는 방식은 파트마다 독립적입니다. 어떤 팀은 데일리 미팅을 진행하기도 하고, 어떤 팀은 이보다 좀 더 긴 주기로 일하기도 합니다.

Q. 캐시노트 팀의 협업 상대는 누구인가요?

A: 캐시노트 팀의 주된 협업 상대는 KCD 내부의 다른 팀입니다. 캐시노트는 KCD 안에서 일종의 인프라스트럭처, 혹은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마켓플레이스 팀과 뱅킹 팀은 캐시노트를 플랫폼 삼아 그 안에 자체적으로 페이지를 구성해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합니다. 캐시노트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다른 팀 역시 적절히 기능할 수 없기 때문에 협업과 조율이 필요합니다. 특히 프로덕트 운영 관리팀은 프로덕트의 내용에 따라 사내의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게 됩니다.

Q. 캐시노트 팀 구성원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면?

A: 사업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입니다. 캐시노트는 사업자라는 특수한 영역을 데이터라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와 데이터 모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구성원 모두 이 두 가지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사업자에 가까운 경험을 한 분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가족이나 본인이 사업장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분도 있고, 사업자 대상 서비스를 만든 경험이 있는 분도 있습니다. 꼭 이런 경험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사업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는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Q. 캐시노트 팀에서 일하기 좋은 태도나 특징이 있다면?

A: 스스로 업무를 정의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입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습니다. 2년 전 30명 규모이던 조직은 이제 100명이 넘는 조직이 됐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영역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완비된 환경에 익숙한 분들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이 일은 이렇게 해야만 해’라는 식으로 정해진 틀을 가진 분들보다,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유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지금 캐시노트 팀은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단계에 있는 조직입니다. 정해진 역할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다양한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일에 욕심이 있는 분이라면 스스로 일의 영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Q. 캐시노트 팀 구성원이 말하는 우리 팀의 장점은?

A: 캐시노트란 서비스 자체가 매력적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정보 자체를 서비스화하는 B2B Saas인 동시에, 500만 이상의 사장님을 대상으로 하는 넓은 풀에서 큰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캐시노트는 이런 속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B2C와 같은 큰 규모의 유저 풀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프로덕트 운영 등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료 구독 모델은 많은 사람이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영역인데, 캐시노트는 이런 부분도 갖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사용자 리뷰를 보면 ‘캐시노트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면서 사용자로부터 ‘고맙다’라는 말을 듣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 캐시노트 팀에서 요즘 가장 집중하는 내용은 어떤 것인가요?

A: 사장님들이 마주하는 문제를 더 많이 해결하는 것입니다. 캐시노트는 4년 전 카드 매출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며 종합적인 경영 관리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2022년 3월 현재)은 9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도입돼 있습니다. 그동안은 더 많은 사장님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은 사장님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해결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겪는 자금 문제를 해결해 드리는 것 역시 요즘 가장 집중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Q. 캐시노트 팀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A: 캐시노트가 사업자가 마주하는 ‘사업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것입니다. 창업을 고민하는 시점부터, 매장을 찾고, 계약하고, 열고, 손님을 모으고, 운영하는 모든 과정에 캐시노트가 파트너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영업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모든 사장님들께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캐시노트코어팀은 지금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어요. 바로 가기

한국신용데이터(KCD) 인재영입 노션 페이지

--

--

Get the Medium app

A button that says 'Download on the App Store', and if clicked it will lead you to the iOS App store
A button that says 'Get it on, Google Play', and if clicked it will lead you to the Google Play store
Korea Credit Data (KCD)

Korea Credit Data (KCD)

사업의 모든 순간 —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똑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