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프린팅에서 겪는 에러들-필라멘트와 선풍기

오른쪽 조형물 왼쪽 귀부분은 지지대를 포함해서 출력햇음에도 필라멘트가 흘러내린 예입니다.

프로그램이 지지대를 자동으로 생성해주지만 가끔은 신통치 않게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위 조형물 지지대는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위그림 빨간색이 지지대 출력영역입니다.)

[참고]

듀얼노즐 출력은 주변에 벽을 쌓아올리면서 출력됩니다.
듀얼노즐이라고해서 동시에 필라멘트가 압출되지 않습니다. 번갈아가면서 출력됨으로 노즐 사용 전 찌꺼기를 걷어내는 영역이 벽을 쌓아올리는 영역입니다. (볼펜사용시 휴지에 찌꺼기를 닦는 행위와 같습니다.)

선풍기를 사용해보세요

rostock mini 고장으로 제조사인 시스템레아를 방문했습니다.
샘플 조형물 퀄리티가 높아 어떤 방식으로 출력햇는지에 대한 답변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풍기를 보조도구로 이용해서 출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3d프린팅 관련업체가 세미나,전시회에 보여줄 조형물 출력시에는 필수 보조도구로 필수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노즐에는 작은 펜이 달려있으며, 용도는 필라멘트를 빨리 굳혀 베드에 안착시키기 위함입니다. fff방식은 레이어로 쌓아올리는 방식임으로 아래 레이어가 균열이 생기거나, 압출되지 않으면 좋은 퀄리티를 내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3d프린터관련 글에서는 에어컨,선풍기바람은 출력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직접 바람이 가는 것을 피하라라는 의견을 무시한 셋팅이지만 따스한 실내온도 (테스트시 26~28도)에서의 바람은 글과는 반대로 좋은 퀄리티를 내주고 있습니다.

플래시포지 듀얼노즐로 왼쪽노즐을 PVA필라멘트 지지대를 이용하여 출력한 결과물입니다.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을때 귀아래부분 필라멘트 흘러내림이 있었으나, 선풍기를 이용, 필라멘트를 빨리 굳히니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출력물을 자세히 보면 균열이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균열의 증상은 필라멘트가 고르게 압출되지 않았거나, 필라멘트가 공급되지 않았을때 생깁니다.
필라멘트가 공급되지 않았을때에는 손쓸 방도가 없지만 전자의 경우는 필라멘트가 빠르게 굳힌다면 나은 퀄리티의 조형물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위 조형물은 출력시 선풍기를 이용하였습니다.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은 파란색 조형물과 비교했을때 균열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당분간은 출력시 선풍기를 이용하여 출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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