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잡지 살펴보기

몇일 전 구글알리미 내용 중 3d프린팅매거진 발간 소식을 듣고,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입 후 혹시 다른 잡지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검색을 해보니 3D프린팅이라는 잡지가 있어 추가 구입하였습니다.

국내 3d프린팅 잡지는 2종이며, (Make: -한빛미디어, 번역서-는 제외했습니다.)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3d프린팅매거진 (3D PRINTING MAGAZINE)


  • 월간지
  • 발행처: 퍼블리싱킹콘텐츠
  • 금액: 18,000원
  • 별점: ✩✩✩✩✩

[개선되어야 할 사항]


3D프린터 관련 광고부족

3D프린터 제품이나 서비스 광고는 전체 광고 31개 중 6개뿐이고 나머지는 골프광고 5개, 여행광고 4개, 의류 등 제품광고 9개, 기타 광고 6개로 턱없이 모자랍니다. (발행처에서 골프관련 잡지를 내기 때문에 골프에 관련된 광고가 많습니다.) 관련업체 광고를 통해 광고도 정보의 기능을 해야 합니다.

깊게 들어가지 못한 콘텐츠와 불필요한 콘텐츠

  • 콘텐츠 내용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들어가지 못한 (광클릭 검색으로 정리한듯?) 아쉬움과, 주석이 있어야 할 이미지에 정보가 없어 글읽기 재미가 떨어집니다.
  • 여행 -훗가이도, 프라하-, 건강 -겨울을 준비하는 현명한 골퍼들이여 환절기 건강을 챙기자- ,골프 -프로레슨, 아이언 샷- 콘텐츠는 이해하기 어려운 콘텐츠입니다. 마감시간과 채울 콘텐츠가 없어 같이 발행하는 잡지 콘텐츠를 가져온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총평]

3D프린터와 관련없는 부분은 배제하고, 에디터의 머리에서 나오는 콘텐츠를 보고 싶습니다.

3d프린팅 (3D PRINTING)

  • 월간지
  • 발행처: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
  • 금액: 13,000원
  • 별점: ✭✭✩✩✩

[개선되어야 할 사항]

깊게 들어가지 못한 콘텐츠

인터넷으로 나온 기사를 콘텐츠로 사용한다면 에디터 의견(혹은 전문가 의견)이 들어가야 하나,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팩트를 전달하는데에 그쳐 아쉬움이 남습니다.

[총평]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기보다는 좀 더 깊게 들어간 콘텐츠를 보고 싶습니다.

3d프린팅 잡지를 보고



잡지는 인터넷보다 느리고 방대한 정보를 보여줄 수 없는 종이매체의 단점이 있지만, 시간이 흐른 뒤 (재활용으로 버려지지 않고)에도 두고두고 볼만한 내용이 있다면 좋은 잡지이며,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3d프린팅매거진보다는 3d프린팅이 좀 더낫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을 트윗을 하다가 3d프린팅매거진에서 다음과 같은 답변을 보냈습니다.

1월 9일에 보낸 내용은 무슨뜻인지 이해가 되질 않고, 1월 10일 내용으로는 정책과 CES 기사를 준비중이라 하니 서점에 가서 확인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