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들어가기전

인간의 본능인 관찰,배움,만들기를 통해 지난 10년 컴퓨터와 웹을 통해 무엇을 필요한지를 관찰하고, 오픈소스,협업을 이용하여 지식(=배움)을 쌓아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술은 10년을 주기로 킬러 어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이 나타나 폭발적인 성장하여 기존 산업을 뒤흔들고 보편화를 거쳐 일상속으로 스며드는 순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pc,웹,스마트폰은 킬러 어플리케이션이었다가 일상으로 스며든 기술이며, 새로운 아이폰,갤럭시가 나와도 이전 만큼 관심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이 제품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킬러애플리케이션이 기존 산업을 변화시키고 폭발적인 성장을 할까요?

가트너가 발표한 2015년도 10대 전략기술 중 대부분은 소프트웨어이며, 대중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기술은 사물인터넷(iot)과 3d프린팅입니다.

10대 전략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약없는 컴퓨팅, 사물인터넷(IOT),3D프린팅,고차원분석,전후 맥락 파악 시스템,스마트 기기,클라우드:클라이언트 아키텍처,SW형 인프라스트럭처와 웹,웹스케일 IT,자가 보안

메이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두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제3의 산업혁명’으로 평가하고 난뒤 국내 언론이 3d프린팅에 대한 내용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정부에서도 밀린 방학숙제처럼 (다음달폰이라고 불리우다가 2년만에 출시된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역사와 비슷합니다.) 3d프린팅에 대한 발전방향과 내용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3d프린팅 기술은 1984년에 개발된 기술이며,(위키관련링크) 2012년 FDM특허가 만료되고 여러 기술들로 저렴한 모델이 출시되면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3d프린터나 관련기술보다도 먼저 이해해야 할 단어는 메이커(maker)입니다.

이전 메이커들은 DIY를 즐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가구를 만들거나,조립하고, 자동차를 수리하는 등 개인의 만족이 한계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메이커들은 디지털도구들을 다루는 발명가이자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의 영역까지 넘나들고 있습니다.
메이커들에게 3d프린터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장비 중 하나입니다.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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