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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myour_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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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18 · 4 min read

5MIN ft. ANOC — Mom and Dad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엄마 아빠’란 그저 당연한 존재였습니다. 늘 사랑과 걱정으로 나 하나만을 바라보시는 두 분. 그 당연함에 속아 때로는 그 사랑과 걱정을 너무 쉽게 흘려버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서서히 어른이 되면서 깨달았습니다. 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엄마 아빠’라는 이름이, 두 분에겐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도 ‘부모’라는 이름을 처음 달던 시절이 있었고, 많은 어려움과 고민 속에 날 키웠다는 것을요. 이제는 나보다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