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김정미 — HAENIM

아이튠스에서 호기심 반, 있을 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믿음 반으로 김정미를 검색했더니 이 앨범이 뿅 나왔다. 나도 모르게 언니를 외치며 듣고 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뽕끼” 아니겠는가.

내년 4월, 나라에서의 전시가 결정되었다. 개인전이기도 하지만 2명의 작가들과 각각 전시를 하는 재미있는 구성, 신난다.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점점 어렵고 무거워지는데, 툴툴 털고 흐느적 흐느적 쿵짝쿵짝 할 수 있는 걸 일단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해님을 보면서 다아정히이이 살리라

어쩜 가사도 이렇게 터무니없이 로맨틱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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