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Byul — 2 (By Monthly Vampire 2)

바쁠 수록, 복잡할 수록, 잘 모르겠을 수록, 한 발 물러서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는 진리를, 언제쯤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까. 삿포로의 찬 밤 도로를 달리며 셔플로 들었던 이 곡을 생각하면, 그래도 일단 하던 일을 멈추는 정도까지는 될 것 같기도 하다. 아직도 선선하다못해 가끔 춥게도 느껴지는 삿포로의 밤, 요즘의 고민들을 1년 후에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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