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toe-Song Silly

뮤직비디오 귀요미.

애플뮤직을 다시 계약했다. 듣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추가하기 시작했더니 아이폰 용량이 터질 것 같았고, 한참 출장이 많은 시기에 비행기 안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몇 개 되지 않아 뚝 하고 끊어버린 지 몇 달 되지도 않아서 슬금슬금 다시 돌아왔다. 역시, 머리 속에 뿅 하고 떠오른 음악을 그 자리에서 찾아서 — 대부분 있다 — 광고 없이 바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 큰 매력이다. 테더링은 애플뮤직밖에 써 보질 않아서 다른 서비스는 잘 모르겠지만, 애플 뮤직으로 음악을 듣고 사랑해 마지 않는 앨범이 생겼을 때에는 CD를 사는 패턴으로, 당분간은 굳어질 것 같다.

계약해서 처음에 찾아들은 음악은 노스탤지어 가득한 일본 음악이었고, 그 다음 はっぴえんど를 찾았더니 그 화면 아래에서 애플뮤직은 똑똑하게도 toe를 추천해줬다. 아, 공연 가고 싶다 공연 가고 싶다 공연 가고 싶다 (가고 싶으니까 세 번 썼다)노래를 하면서, 갑자기 빠져서 한참을 찾아 듣는 호사를 누렸다. 이 밤에 할 일 쌓아 두고 라이브 듣는 것처럼 라이브 영상에 취해 있다 나왔다는 걸 굳이 기록으로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고민하다 결국 하지 못 한 것이 너무 많았다는 것까지 몽땅 적어본다.

라이브 가고 싶다고 노래하며 본 곡은 아래의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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