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 Ariel Pink — Dayzed Inn Daydreams

비자를 갱신하기 위한 서류는 복잡하고 종류도 많다. 앞으로 일하게 되는 기관에서 받아야 할 서류도 있는 데다가, 대학이라 대학에서 해줄 줄 알았더니 나보고 하라는 대답을 받았…다. 등기로 오늘 오전에 도착할 서류를 기다리며, 쌓인 일과 짐을 한숨으로 바라보는 오전에 꿈틀대며 틀었던 라디오에서 이 산뜻한 표지의 곡이 나왔다. 앨범 자켓으로 앨범을 고르면 80%정도가 락이었는데, 역시 여기서도 나의 취향은 여전하구나 생각했다. 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기대는, 그 동네 출신의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한층 높아진다. 뭔가 신날 것만 같은 천사의 도시 LA에는 언제 가보려나. 서류가 빨리 오면 좋겠는데, 못 받고 일하러 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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