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쓰기 D-328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이 얼마만에 일요일인가. 아무 약속도 없고 아무 해야 될 일이 없는 일요일.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뭔가 해야할 일들이 있어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긴장이 확 풀렸다. 새벽이 다되도록 보고 싶은 미드를 보고 일요일 오후 1시가 넘어 일어났다. 하루가 다 갔네 하하하하하하하하

밀린 설거지하고 빨래를 돌리고 널고 국수를 말아먹고 또 잤다.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갈 줄이야

그리고 찐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반죽을 하고 발효를 위해 한시간 두고 미드를 보고 팥을 삶고 반죽 2차 발효를 하고 찐빵 완성. 아 — 맛이 이상하다. 팥이 문제인가 반죽이 이상한가. 둘다 별로군 -_- 나중에 다시 도전하겠다.

밤 10시가 안됬는데 또 졸리다. 오늘 활동 시간이 참 짦네. 쩝…

내일은 완주 가는 날. 짐도 안 쌌는데…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자.

그림+먹은거+지출은 다른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