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bali

#05. 원숭이 숲

마지막 날이다. 비행기 시각이 자정을 넘는 시각이므로 우린 하루가 아직 더 있는 셈이다. 그래서 우린 가장 유명한 몽키 포레스트를 마지막에 가보았다. 원숭이들이 사는 ㅍ인데 공원처럼 꾸며 놓았다. 생각보다 크고 넓었다. 깨끗했고 위허한 느낌도 들지 않았다. 관광객의 물건을 가져간다는 말은 왜 나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Monkey forest

원숭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은 행동이다 야생에서 사는 원숭이들이라 위생의 정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원숭이의 무덤인듯하다. 이렇게 까지 해 준다니 따뜻한 마음이 드는 부분이다.

몽키 포레스트를 투어하고 나와서 근처를 도는데 아주 멋진 그림을 발견했다. 발리에서 가장 사고 싶었던 그림이라 말하고 싶다. 다른 어느것에서도 보지 못한 그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그림은 살 수가 없었다. 주인이 여행을 갔는지 문이 닫혀 았기 때문이었다. 아쉬움을 달래고 우린 우붓시장에서 그림과 모자를 쇼핑했다. 아주 저렴하게말이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식사. 역시 나시고랭과 미고랭 그리고 빈땅 셋트가 그것이다. 이상할 정도로 난 이 세트가 맘에 든다.

발리 여행을 마치며 다시 돌아보니 참으로 잘 다녀왔다 라고 생각이 든다. 자유여행의 여유와 자연에서의 힐링을 제대로 만끽했기 때문이다. 다소 밋밋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누군가 나에게 발리 여행에 대해 묻는다면 난 망설임없이 대답해줄 것이다.

가라 꼭!! 분명 다시 가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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