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안쓰러움의 종언최근 사야와카가 쓴 <10년대 문화론>이란 제목의 신서에 의하면 2010년대는 <안쓰러움>이 키워드란 모양이다. 일례로 <나는 친구가 적다> 등의 라이트 노벨이 거론되는데, 외견이나 성적은 좋지만 인간적으로는 좀 하자가 있는 히로인이 요즘 먹힌다-…Jul 29, 2014Jul 2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