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êpetown내가 산 것들 리뷰나는 물건을 충동적으로 사는 편이고, 게다가 충동적으로 산 물건 중 반은 버리는 편이다. 버리는 기준은 1. 나에게 쓸모가 있는가 2. 귀찮지 않은가 3. 거추장스럽지 않은가 정도인데, 즉 이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뭐든지 버리게 된다. 이러한…May 26, 2020May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