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on05171년 전 집을 알아보고 유치원도 상담하러 5일 정도 프라하에 왔던 적이 있었다.어디든 좋은 집은 어김없이 비싸고, 가격이 맞는 집은 마음에 차지 않고… 뭐 그러다 결국 현실과 타협하여 지금 이 집에 살고 있지만… 암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유치원 상담한 내용들.Nov 30, 2017Nov 3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