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파스텔뮤직은 왜 네이버 라인(LINE) 대신 잔디를 도입했을까?

잔디, 일을 바꾸다: 파스텔뮤직

파스텔뮤직

‘파스텔뮤직’은 어떤 곳인가요?

황정민 대리(이하 ‘황’):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문화 콘텐츠 기업이에요. 아티스트 음반 발매와 공연 같은 일반적인 형태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뮤지션과 함께 하는 1박 2일 숙박, 뮤지션이 직접 진행하는 뮤직 클래스, 문학 콘텐츠 판매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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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뮤직’의 팀 구성은?

황: 보통의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그렇듯 ‘파스텔뮤직’도 A&R(Artist & Repertory)팀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A&R팀에서는 신규 아티스트 발굴부터 육성, 음반 기획과 유통, 마케팅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 외에 화보 촬영이나 인터뷰 등을 전담하는 언론 홍보팀, 방송 및 행사 등 소비자 접점 채널을 영업하고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팀, 회사 운영을 책임지는 재무팀 등이 있어요.

업무 문화는 어떻게 되나요?

황: 수평적인 문화가 특징인데요. 아이디어를 내고 의견을 나누는 데 있어 직급이나 경력에 관계 없이 구성원 모두 오픈되어 있어요. 특히, 젊은 구성원의 의견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저희는 커뮤니케이션 빈도가 꽤 높은 편인데요. 면대면 대화나 미팅, 잔디 등의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체 업무 중 협업의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황: 70% 정도? ‘파스텔뮤직’은 한 달 평균 1–2개의 디지털 음원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데요. 프로젝트 단위로 팀원들과 일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전체 업무 중 협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짧은 시간에 기획부터 제작, 발매가 진행되다 보니 다양한 업무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데요.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모든 구성원이 ‘Same Page’에 있어야 업무 진척에 이슈가 없어요. 그러기에 여느 회사보다 커뮤니케이션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방법이 있다면?

황: 업무 특성상 영상물이나 이미지 레퍼런스 리서치가 중요한데요. 저의 경우엔 유튜브나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혹은 주제별로 묶어 종이에 적습니다. 이후 아이디어 회의에서 다른 팀원이 리서치한 자료 중 괜찮은 건 별도로 기입하는데요.

이 내용을 토대로 팀원들과 아이디어 빌딩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협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정리된 종이는 별도로 모아 사진을 찍은 뒤 잔디에 올려놓는대요. 다른 업무에 활용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잔디에 올려놓고 파일 댓글 달기를 통해 담당자들을 태그 해놓습니다.

8만 개의 기업과 팀이 사용 중인 ‘잔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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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도입 배경은?

황: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도 그렇지만 저희도 라인(LINE)을 이용했었는데요. 특정 팀원이 남긴 메시지를 찾아보려면 그 인원이 포함된 대화방을 모두 들어가 검색해야 한다는 점, 파일 영구 저장이 안 돼 나중에 다시 다운받을 수 없다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잔디를 알게 되었고 작년 12월 중 도입을 했습니다.

업무용 메신저 도입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황: 자료 아카이빙(Achieving)이었어요. 라인을 이용하다 보니 불과 2–3년 전 진행했던 프로젝트 내용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불편했기 때문인데요. 별도의 인수인계가 없어도 원하는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툴을 원했습니다.

잔디 도입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황: 라인을 쓸 때만 해도 모든 업무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었는데요. 업무 파악도 어렵고, 기억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예전에 얘기했잖아요” 같은 말도 자주 했었던 것 같아요.

잔디를 쓴 후 모든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토픽을 활용하니 업무에 대한 기억도 더 잘나고요. 덕분에 멤버들의 업무 누락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잔디에서 확인해주세요”, “잔디해”라는 말이 익숙해질 정도로 활발히 쓰고 있어요.

즐겨 사용하는 잔디의 기능이 있다면?

황: 잔디의 파일 관련 기능을 잘 쓰고 있어요. 저희는 앨범 커버, 색감, 로고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주제로 의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파일 댓글 달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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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검색도 편리한데요. 통장 사본이나 사업자 등록증 사본 같이 업무에 자주 쓰는 파일이 필요할 때 잔디의 통합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파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잔디의 이모티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업무 상황에 쓸 수 있는 이모티콘 종류가 많아서 자주 쓰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원 느낌의 이모티콘을 자주 쓰고 있어요.

토픽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황: 기본적으로 업무별, 프로젝트별로 토픽을 만들어 쓰고 있어요. 그 외에 ‘데일리업무’ 토픽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인트라넷의 업무 보고 전용 게시판처럼 출근 시 ‘오늘 할 일’과 퇴근 전 ‘오늘 한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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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업무 토픽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관리와 지시, 업무 파악이 가능해졌는데요. 외근이 많아 자주 사무실을 비우는 이사님들도 이 토픽 내용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업무 현황 확인을 무리 없이 하고 계세요.

잔디를 추천한다면 어느 분야의 회사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요?

황: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회사? 두 분야 모두 이미지 디자인 작업이 빈번한데요. 파일 별로 피드백을 남길 수 있고, 언제든지 검색이 가능한 잔디의 특성이 엔터테인먼트나 디자인 회사의 업무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파트너사가 많거나 협업할 일이 많은 회사에도 잔디가 어울릴 것 같은데요. 잔디 토픽을 이용하면 업무 기획부터 진행,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한데요.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협업 빈도가 높은 회사라면 잔디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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