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아틀란타 교회 40일 기도운동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 17:7–8)
DAY 1 —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었으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삶은 우리의 것도, 우리의 관한 것도, 우리를 위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잇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모든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목적에 의해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삶의 목적에 대한 고민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혼란의 이유는 우리가 중심이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자기 중심적인 질문을 던지곤 한다.
‘나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의 목표, 나의 야망, 나의 미래를 위한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인가?’
하지만 자기 중심적인 의문들은 결코 삶의 목적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 12:10)
세상에 우기는 것과 달리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없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창조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오직 창조주가 창조된 피조물의 목적을 가르쳐줄 수 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고 시작한다면 삶의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
삶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그것을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삶을 이해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우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가 누구이며, 삶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이를 통한 삶의 소중함, 더 나아가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는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외의 다른 모든 길은 결국 막다른 골목으로 인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이고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삶이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사용되는 것이지 우리의 목적을 위해 그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집착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하고, 하나님께 집중함은 탁 트이느 광대하고 자유로운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롬 8:6, MSG)
세상은 말한다.
당신의 꿈을 생각하라. 가치관을 명확히 하라. 목표를 설정하라. 무엇을 잘하는지 파악하라. 목표를 높게 설정하라. 그것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라. 꾸준히 자신을 훈련시켜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어라. 다은 사람과 꿈을 공유하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
인간적인 목표, 수단 그리고 방법론으로 나름 성장을 할 수 있고 세상의 기준으로 성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수는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 16:25)
그렇다면 우리가 창조된 목적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계시를 통해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궁금해하면서 추측하도록 우리를 어둠 속에 두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 삶의 다섯가지 목적을 성경에 명확히 제시해주셨다.
말씀은 우리의 삶에 사용 지침서다. 우리가 왜 살아 있는지, 삶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무엇을 피해야 하고 미래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우리가 앞에서 말한 자기 지침서나 철학책을 통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있는 지혜입니다. 이것은 감춰졌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창조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고전 2:7,쉬운성경)
하나님은 우리 삶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근원이시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대중 심리학이나,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해주는,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이 아닌 영원한 진리에 바탕을 두고 삶을 이루어나가야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어던 소망을 갖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눈여겨보셨고 만물과 만인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목적의 한 부분으로소의 영광스러운 삶을 이미 계획해놓으셨다” (엡 1:11 Msg)
러시아의 소설가 안드레이 비토프 (Andrei Bitov)는 무신론적인 공산주의 정권 아래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어느 우울한 날 하나님은 그의 눈길을 사로 잡으셨다.
“스물일곱 살 되던 해 어느 날 나는 레닌그라드(지금의 상스페테르부르크)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너무나도 절망하여 그 순간 삶이 멈춰버릴 것 같았고, 나의 미래는 통째로 없어질 것 같았다. 삶의 의미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 때 갑자기 한 구절이 눈에 띄었다. ‘하나님 없이는 삶을 이해할 수 없다(Without God life makes no sense)’.
나는 그 구절을 계속 되새기며, 그 구절을 계단 삼아 절망속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한 걸음씩 들어가게 되었다.”
DAY 1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 점: 삶은 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외울 말씀: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삶으로 떠나는 질문: 어떻게 하면 삶이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세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삶이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것인 삶임을 기억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