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 아틀란타 교회 40일 기도운동

DAY 28: 성숙은 시간을 요구한다.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 3:1)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성숙을 위한 지름길을 없다.

성인이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과일이 익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과일을 인위적으로 빨리 익게 하면 맛이 떨어진다. 미국 어떤 농장에서는 운반하는 과정에 외관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토마토를 익기 전에 딴다.그리고 팔기 전에 초록색 토마토에 이산화탄소 기체를 뿌려 바로 빨간색이 되게 한다.이렇게 처리된 토마토를 먹을 수는 있지만 줄기에 달려 천천히 익은 토마토의 맛과는 비교가 안된다.

서두르면 맛이 떨어진다.

제자도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이 성장 과정은 평생 계속된다.

오늘날 우리는 속도에 집착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속성을 중요하신다. 지름길 보다는 좁은 길을 선호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볼 때 그들이 노예근성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볼 수 있다.

성경은 노예근성을 벗는 과정을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롬 13:12, 엡 4:22–25, 골 3:7–10, 14)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이 과정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왜냐하면 고통 없는 상실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변화에는 상실이 전제되어 있다. 새 사람을 위해 옛 사람이 죽어야 한다.

옛 정체성, 내가 살던 옛 방식, 습관을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버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고로 성장이 더뎌지는 것이다.

새 사람, 즉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려면 반복적으로 새로운 습관에 열중해야 한다. 성경은 전심전력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5)

반복해서 새로운 습관을 길들이는 과정을 우리는 영성 훈련(spiritual disciplines) 혹은 제자훈련 (discipleship training) 이라고 한다.

반복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습관을 길들이기 시작하면 점진적으로 성장을 하게된다. 그래서 변화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준비시키는 데 80년을 할애하셨다. 그 80년의 절반은 광야에서의 40년이 있었다. 모세는 14,600일 동안 기다리면서 성장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4)

기억하자. 달팽이가 노아 방주에 들어갔다.


생각할 점: 성숙을 위한 지름길을 없다.

외울 말씀: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를 서두르게 하는 요인들은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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