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아틀란타 교회 40일 기도운동

DAY 3 — 삶의 원동력

“또 살펴보니, 모든 수고와 성취는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발생하였다” (전 4:4, 쉬운 성경)

모든 사람은 무언가에 이끌려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전은 이끌다(drive)라는 동사를 ‘길을 인도하다, 통제하다, 또는 방향을 제시하다’ 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든, 못을 박든, 골프 공을 치든 우리는 그 순간 그것을 인도하고, 통제하며, 그것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특정한 문제, 중압감 혹은 마감 시간에 쫓기면서 끌려가듯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의 기억, 계속 떠오르는 두려움, 혹은 입 밖으로 내보지 못한 잘못된 믿음에 의해 끌려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많은 것들이 우리의 삶을 이끌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것 다섯 가지를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죄의식에 의해 끌려 다닌다.

죄의식에 의해 끌려 다니는 사람들은 기억에 의해 조작된다. 그들은 과거가 미래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둔다.

가인이 죄를 지었을 때 그의 죄의식은 자신을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멀어지게 했고, 하나님은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창 4:12) 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목적없이 헤매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우리는 과거의 산물이지만 과거에 갇힐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과거로 인해 제한 받지 않는다.

그분은 모세라는 살인자를 지도자로 바꾸셨고, 기드온 이라는 겁쟁이를 용감한 영웅으로 바꾸셨다. 또한 우리의 삶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해주시는 전문가이시다.

성경은 말한다.

“허물의 사람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1).

많은 사람들이 원한과 분노의 쓴 뿌리를 씹으며 살아간다.

그들은 상처를 입은 곳에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용서를 통해 고통에서 벗어나는 대신 머리 속에서 고통의 순간들을 계속 되풀이한다.

원한을 품고 사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분노를 나타낸다. ‘침묵하며’ 분노를 내면화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켜 다른 사람들에게 그 분노를 ‘쏟아 붓기도’ 한다. 두 반응은 건전하지 않으며 도움이 되지않는다.

우리가 원한을 품고 상처를 계속 싸매고 있는 한 우리의 상처는 계속 상처로 남고, 그 상처는 아물 수 없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아무 것도 우리의 과거를 바꿀 수 없다. 우리는 원한을 품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욥 5:2)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이끌려 살아간다.

두려움이란 매우 충격적인 경험, 비현실적인 기대 그리고 엄격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고, 또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길 수도 있다.

두려움은 스스로를 가둬놓는 감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감옥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막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과 사랑이라는 무기로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람이 두려움을 내어 쫗나니 . . .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으니라” (요일 4:18)

많은 사람들이 물질에 이끌려 살아간다.

무언가를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삶의 목표가 된다. 항상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이 욕구는 더 많이 가지면 더 행복해지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며, 더 안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온다.

자아 가치(self-worth) 와 소유 가치(net-worth)는 동일하지 않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은 물건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살아간다.

그들은 부모나 배우자, 혹은 자식이나 스승, 또는 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다은 사람들의 기대가 그들의 삶을 주관하도록 내버려둔다. 성인이 된 후에도 도저히 만족하지 않는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주변의 압력에 끌려간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항상 걱정한다.

다른 사람의 인정에 의해 통제 받는 것은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놓치게 만드는 길이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마 6:24) 라고 말씀하셨다.

DAY 3: 내 삶의 원동력에 대하여

생각할 점: 나는 무언가에 이끌려 살고 있다.

외울 말씀: 또 살펴보니, 모든 수고와 성취는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발생하였다” (전 4:4, 쉬운 성경)

삶으로 떠나는 질문: 가족과 친구들은 내 삶의 원동력을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나는 주님에 인도하심에 이끌리는 사람인가?

One clap, two clap, three clap, forty?

By clapping more or less, you can signal to us which stories really st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