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 아틀란타 교회 40일 기도운동

하나님이 너희를 향해 미소짓기를 원하노라 (민 6:25, NLT)

하나님이 미소 짓게 하는 삶이 좋은 삶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엡 5:10)

노아의 때에 온 세상은 도덕적으로 파탄 상태였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기쁨이 아닌 자신의 기쁨을 추구했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찾을 수 없었고, 이것은 인류를 창조한 것을 후회하게까지 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 실망하셔서 모두 멸망시켜야겠다고 생각하셨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은 자신을 미소 짓게 만드는 한 사람을 발견하셨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노아는 주님께 기쁨이었다”(창 6:8, LB)

노아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렸기 때문에 지금 당신과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노아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5가지 교훈을 발견한다.

1.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가장 사랑할 때 미소 지으신다.

노아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했다. 나아가서 노아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때도 그분을 사랑했다. 성경은 노아가 살아있는 동안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사랑의 관계다..

“나는 너의 제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너의 사랑을 원한다. 나는 너의 제물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네가 나를 더 알기를 원한다”(호 6:6, LB)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고 우리가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루는 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큰 계명이라 하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

2.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온전히 신뢰할 때 미소 지으신다.

노아는 인간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그의 가족을 구원할 방주를 지었습니다. (히 11:7, 쉬운성경)

노아는 비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배를 본 적도 만들어 본 적도 없다.

노아는 바다에서부터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

노아는 폐쇄된 공간에서 모든 동물들과 함께 지내면서 돌봐야 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노아는 하나님을 신뢰했고 순종했다. 고로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 하시는도다 (시 147:11)

자녀들이 부모의 사랑을 신뢰할 때 부모가 기뻐하듯, 하나님도 우리가 신뢰할 때 기뻐하신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히 11:6)

3.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다해 순종할 때 미소 지으신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6:22, 히 11:7)

만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배를 지으라고 명하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의문을 제기하고 조건과 토를 달지 않았겠는가? 노아는 그렇지 않았다.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했다.

진심어린 순종이란 하나님이 명하신 것에 조건을 달지 않고 지체 없이 무엇이든 행하는 것이다.

즉각적인 순종은 평생 하는 성경연구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해야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상당히 많은 ‘교인’들은 부분적인 순종을 한다. 순종하기 쉽고 맘에 드는 명령들을 택한다. 어렵고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명령은 간과한다.

교회는 다니지만 십일조는 내지 않는다.

말씀묵상은 하지만 용서는 하지 않는다.

야고보는 이렇게 기록한다.

“우리가 (머리로) 믿는것뿐 아니라 하는 (전심을 다해 하는) 행동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약 2:24, CEV)

4.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해서 당신을 찬양하고 감사 드릴 때 미소 지으신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창 8:20)

‘찬미의 제사’ (히 13:15)와 ‘감사의 제사’ (시 116:17)를 드리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릴 때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면 우리의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된다.

자녀를 위해 요리를 하는 어머니와 그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자녀가 상호적으로 서로에게 기쁨을 주듯이 예배도 그렇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과 드리는 우리 모두가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다.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시 68:3)

5. 하나님은 우리가 달란트와 은사를 사용할 때 기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접시를 닦고, 기계를 수리하며, 물건을 팔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며, 곡식을 키우고, 또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

자식을 자랑스러워하는 부모처럼 하나님도 당신이 주신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는 우리의 모습에 특히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다.

어떤 사람은 운동을 잘하도록, 또 어떤 사람은 수학을 잘하도록 만드셨다.

모든 능력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올림픽 육상 선수 에릭 리들(Eric Liddell)은 말했다. “하나님은 나를 빠르게 달리는 사람으로 만드셨고 나는 달릴 때 하나님의 기쁨을 느낀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그분께 기쁨을 주는 ‘의인을’ 찾고 계신다.

“주님은 누가 현명하고 누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길 원하는지 보시기 위해 항상 하늘에서 모든 인류를 내려다보고 계신다” (시 14:2, LB)

생각할 점: 내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은 미소 지으신다.

외울 말씀: “하나님이 너희를 향해 미소 짓기를 원하노라” (민 6:25, NLT)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지금 삶의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을 가장 신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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