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Endure, Overcome, Envy, Blame, Hate, Love, Care, Devote, Admire, zealous…

그 대상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만들어 낸 환영이거나 스스로가 바라는 이상적인 가치인 경우가 많다.

실제 규모가 어떠하건 간에 그것은 이미 자기가 구축해 놓은 세계관 속의 전부이고 절대자이며 또한 한없이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나약한 대상이다.

스스로가 오롯이 두 발로 서 있으려면 현실의 나는 그것보다 더 뛰어나거나 아니면 세계관에 초연한 자세로 마주해야 한다.

결국 자기 자신을 세우는 것, 그것이 시작이고 완성이다.

=- 텀블러에 적었던 마지막 글이다. 이상은 매우 높고 지속력은 적은 나의 생활습관을 이번에는 고칠 수 있을까..

더 늦기전에 이제부터 시작한다.

One clap, two clap, three clap, forty?

By clapping more or less, you can signal to us which stories really st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