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취업 준비를 하는데 멘토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곤 하는데, 그때마다 거절하거나, 거절이 애매한 경우는 만나서 ‘잔소리'를 하곤 한다.

거절의 사유는 “저는 멘토를 할 만한 체질이 되지 못합니다"이지만, 속마음을 적어보자면, 두가지 차원의 주제가 요동치기 때문이다. 취업문제가 ‘멘토를 필요로 한다는 마음가짐 자체가 제가 인사권자라면 이미 마이너스 입니다.’라는 개인 차원의 접근에서 해줄 말과 ‘젊음이라는 것은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 여부에 관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시기여야 하는데, 사회가 그렇지 못해 미안합니다'라는 공동체 차원의 접근 모두 필요한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현실의 문제는 언제나 ‘구체적' …

Lectom C Han

[야하되 저속하지 않게]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정보를 섭취하는 것을 즐김. 좋아하는 것도 많고 관심있는 것도 많음. 반짝거리는 사람의 눈을 좋아함. 위트, 센스, 번득이는 기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스타일~// http://lectom.net — 개인 메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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