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ETA ARENA players!
It’s the last day of June, and we’re back with a development update.
This month we’ve been working on PVE Chapter 3 and adding more fun elements to the game.
*Captured videos and screenshots are from the demo version and may vary slightly in the official game.
PVE Contents
We’re excited to share the finished PVE Chapter 3 with our players.
Chapter 3 is titled Night of the Dead and takes place in a cemetery.
Gameplay
The META ARENA team continues to work hard on the game development today.
While the development of the existing game is nearing completion, the team is also trying to keep an objective view of the ongoing development of the game in order to release a quality game to our players.
We’re doing this because we want to make the game more fun, and it’s a way to reward players for their patience.
As a new endeavor, we are looking for additional fun elements that can be created by creating devices that allow players to intervene in the game, changing combat rules and systems, enhancing visuals, changing timing and balance, and more.
We have prototypes of these attempts, but they are not yet finalized, so we ask for players’ understanding that we are unable to release development screens.
We’ll keep you posted on any future changes as we develop them.
Thank you.
안녕하세요, 메타 아레나 플레이어 여러분.
6월 마지막날 개발 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PVE 챕터3 개발과, 게임의 재미 요소를 추가하는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개발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PVE Contents
개발 완료된 PVE 챕터3의 모습을 플레이어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Chapter3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Dead)이라는 제목으로 공동묘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Gameplay
메타 아레나팀은 오늘도 계속하여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게임 개발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지만, 동시에 저희 팀은 플레이어 여러분께 양질의 게임을 공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개발된 게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이유는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메타 아레나팀의 의지 표명이자 게임 개발을 기다려 주신 플레이어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도로는 기존의 플레이어가 지켜보는 오토 배틀러 방식에서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고, 전투 룰과 시스템의 변경, 비주얼 요소(연출) 보강, 타이밍과 밸런스를 변경하는 방식 등 다각도로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만들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찾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로 개발된 프로토타입들이 있으나, 아직 확정적인 개발 사항이 아니므로 개발 화면을 공개하기 어려운 점 플레이어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변경사항은 개발 현황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