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life — 3 나에게 맞는 스타트업 고르기
“Those who dream by day are cognizant of many things which escape those who dream only by night.” Edgar Allan Poe
어떤 스타트업이 나에게 좋은 스타트업일까?
지금 나는 24시간 (꿈에서도 너무 자주 등장해서…) 망고플레이트라는 꿈을 꾸고 있다. 망고플레이트는 성공한 회사도, 성공하기 쉬운 업종도, 언제나 고속성장을 하는 스타트업도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나는 지난 수십년의 노력을 보상받고 있다고 느끼고 감사한다.
- 현실적인 꿈이 내 꿈이여서
- 일하는 것과 즐거움의 경계선이 애매할정도여서
- 재미있는걸 계속 추구하면 그만큼 꿈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아져서
- 나와 같은 생각을하고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동료들이 ‘많아서’
성공여부를 떠나서 즐겁게 살며, 일하며, 배우며 꿈에 다가갈수있는 기회는 흔치않다고 생각한다. 망고플레이트를 들어올때는 뼈아픈 날들을 버텨내겠다고 다짐하며 들어왔는데, 들어와보니 지난날들이 씁슬하게만 느껴졌다.
망고플레이트는 아직 성공하지도 성공의 괴도에 오르지도 않았음으로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고르는 노하우는 알려드릴 방법이 없지만, 냉정하게 자신에게 좋은 스타트업을 고르는 방법은 알려드릴수있을 것 같다. (나는 이미 한번 뜨거운 가슴으로 결정한 창업을 경험해서 차가운 머리의 필요성을 격렬히 경험했다) 솔직히 너무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그래서 딱 하나 만 골라서 파보려고 한다. 제일 중요한 이부분이 해결이되면 나머지는 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
내가 스타트업의 성패여부를 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운영진이다.
투자를 잘 받아 노았더라도, 프로덕트가 좋더라도, 현재 팀이 좋아도, 운영진이 좋지 않으면 거꾸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반대로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도, 지금 팀이 좋지 않아도, 투자를 아직 받지 못했어도, product market fit을 찾지 못했어도 운영진이 제대로 자리하고 있다면 그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을 볼 가능성이 생긴다. 자 그럼 하나씩 뜯어 보자, 어쩌면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의견을 부탁드린다, 발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지 아직 설익은 내 견해를 고집하는게 블로그의 목적이 아니다.
- 운영진의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기를 추천드린다. 기혼여부, 나이, 재정상태 등등 물론 전부다 알수는 없겠지만 인터뷰하는 도중 충분히 필요한 내용을 접할수 있을것이다. 어느 하나가 좋다고 생각하지않는다, 다만 중요하게 보는 것은 얼마나 다양한지이다. 다양하지 못한 운영진의 프로필과 상황은 민첩하게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스타트업에게 해로울수밖에 없다. 또한 당신의 입장 또한 이해 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 운영진의 출퇴근 시간은 그들이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인지 판단하기 가장 좋은 척도이다. 원대한 꿈을 이루겟다는 운영진이 잠을 자는 시간과 휴일들을 포함에 365일의 50%도 일하며 (주말에 일하지 않는다고 하면 월-금 평균 17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야지 가능한 수치) 보내지 않으면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스타트업의 문제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24시간 365일 대응 가능한 운영진이 없는 스타트업은 한 두 번의 긴급한 문제도 버텨내기 어렵다. 물론 24시간 365일 대응이 가능한 운영진을 찾는 당신도 그만큼 레벨을 맞출 각오가 되있기 바란다.
위에 말씀드린 두가지는 개인 취향과 성향을 벗어나서 스타트업의 운영진에게 꼭 요구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요소들이다. 이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대부분 여러분의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나열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