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KimMay 22
프로페셔널하게 글 쓰기
프로페셔널하게 글 쓰기? 이게 뭐지?
뭐긴, 문자 그대로다. 좀 더 전문적인 문체와 내용으로 가득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람은 이 방면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알고 있군. 글도 잘 쓰고 말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글을 쓴다는 의미이다. 내가 어렸을 때 부터 꿈꿔오던 것이기도 했다.
타인에게 매력적인 글을 쓴다는 것,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것일 수 밖에 없다. 유감스럽게도, 내 글쓰기는 그러지 못한다. 그래서 더 많은 글들을 썼다 지웠다 하기를 n년 째다.
그러면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걸 읽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것도 내 글쓰기 실력을 조금이나마 발전시켜 보려는 애처로운 연습과정 중의 일부이다. 나에게나 여러분에게나 별로 득 될 것이 없는 글일테다. 그렇지만 이 글을 쓰는 내내 나는 즐겁다. 즐겁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그 어떤 압박이나 강박 없이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마음대로 즐거웁게 내갈길 수 있다는 것.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것이야말로 글쓰기의 매력일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