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로 디자인 툴을 바꾸기 전에 고민해야 할 것에 대해
Ho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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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실제로 작은 조직에서 애자일프로세스로 일했던 경험이 있어 공감하는 바가 많았어요. 저도 처음 포토샵에서 스케치로 넘어갈때 기어가는 듯한 속도에 답답함을 호소했었던.. 그치만 손에 익숙해져가니 속도는 정말 빨라지더라구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와이어프레임- 비주얼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애자일 프로세스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에선.. 사실 한입 크기(저희는 2주단위로 했었어요)로 기능별 작업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한 원인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구요.) 실제로 해보니 큰그림, 전체 플로우를 먼저 그리고 하지 않는다면 기능을 쪼개는 것도 힘들고, 큰그림을 그리지 않고 일단 시작하면 다시 수정해야 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UI디자인과 비주얼디자인과 가이드라인을 함께 전달해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정말 숨가뿌게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달려야 하는 힘든점도..


다른 선배 디자이너분들은 어떻게 업무를 진행 하시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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