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의 스승이신 백범 김구 선생의 일생을 돌아보며, 내 조국을 잘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었다. 애국지사들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민족의 기개와 얼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68년 12월 9일 밤, 계방산 화전 마을 외딴집에서 이승복 어린이는 호롱불을 켜고 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강원도 평창군 속사국민학교 계방분교장 2년생이었읍니다. 승권이 형은 아우인 승수랑 승자랑 화롯가에…
대한민국 국민은 존 비 코올터 장군의 자유에 대한 백절불굴한 헌신과 또한 전시와 평화시를 통하여 한국에 끼친 종적이 거대한을 느꺼이 생각하여 여기 이 동상을 세워 길이 기념하는 것이다. 그는 1891년4월 27일 미국 텍사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