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 JOYPOLIS Qingdao 칭다오


칭다오 신시가지내 ‘Parkson 백화점’에 가면 ‘SEGA JOYPOLIS’ 라는 곳이 있다. 두 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종 게임+가상현실+인형뽑기 등을 할 수 있는 기기들이 놓여있다.

우리네 오락실과는 달리 안에 ‘롤러코스터’가 있고(?) 다니는 곳곳 마다 동작/형태인식을 이용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중간중간이 아케이드 게임장 같은 기기들이 아니라면 실내놀이 동산 같다는 느낌을 준다. 곳곳이 아주 꼼꼼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

입장료는 40위안부터, 자유이용권 개념으로 190위안(성인기준)을 내면 내부에 있는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공간 바로 옆에 CGV가 들어와있는데, 영화 시작하기 전에 대기 시간을 즐기기에 딱 좋았다. 가격빼고, 청도 시내에 비하면 매우 비싼 편이다.


동작인식게임, 주로 춤을 추는 것들,

태고의 달인, CUBE, 드럼매니아 같은 기기를 가지고 하는 리듬게임들이 있다.

가상현실체험, 360도는 아니고 주로 스크린을 보는 방식과 더불어 스크린을 보면서 버튼을 조작하면 좌석이 버튼 누르는 동작에 맞춰 반응한다.

귀신의 집(인형사 + 호러 하우스) 이 곳은 카메라로 영상을 입력받아 왜곡 후 투사하는 방식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다.

이른바, 총질이라고 일컫는 게임들 ‘타임크라이시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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