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폭력의 가해자 자리에 세울 수 있을 때

‘평화’라는 상태는 폭력에 대한 사유와 성찰이 가능한 때다. 자신을 폭력의 가해자 자리에 세울 수 있을 때, 기꺼이 그 자리에서 온전한 책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평화는 가능하다. 그래서 최근 여성혐오 범죄 논의에 ‘남성을 가해자 취급해서 불편하다’는 반응은 폭력에 대한 무사유 그 자체다.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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