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권력 분석 활동 “권력의 꽃(Power Flower)”

시간: 1시간 이내
방법
- 칠판에 그림과 같은 빈 꽃모양을 그린다.
- 우리 조직에서 권력이 되는 것들을 A 영역에 써야한다. 어떤 권력을 쓸지는 토론을 통해 정한다. 예를 들면 활동경력, 나이, 성별정체성, 성적지향, 당사자성, 트랜스젠더 혹은 시스젠더, 영어능력, 컴퓨터능력, 학벌, 외모 등이 A 영역에 적힐 수 있다. 꽃잎의 개수는 달라질 수 있다.
- B 영역에는 A 영역에 적힌 권력을 어떤 특성을 가진 사림이 갖는지 토론해서 적는다. 활동경력이 많은 사람이 권력을 갖게 된다면 왜 그 사람이 권력을 갖게 되는지(활동경력이 왜 권력이 되는지) 토론해보고, 꽃잎 바깥의 여백에 메모해둔다(개조식으로 메모해두면 “권력의 축" 활동과 연계할 수 있다).
- 이제 각자 종이에 꽃잎을 그리고, 토론을 통해 정한 A영역과 B영역을 채운다. D 영역에는 자기 이름을 적고, C 영역에는 A영역에 쓴 권력을 자신이 얼마나 갖고 있는지 쓴다. (예: A 영역에 활동경력이 있는 꽃잎의 C 영역에 “5년차"라고 적는다)
- C 영역이 B 영역과 일치하는 만큼 C 영역을 색칠한다.
- 이제 다시 모여 서로에게 자신의 꽃잎을 보여주고, 몇명 정도는 자신의 꽃잎을 설명한다.
- 조직이 지배적인 권력구조를 어떻게 유지하는가? 어떻게 전복시킬 수 있을까? 토론해본다. 3번에서 왜 권력이 되는지 메모해 둔 것을 참고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이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까?
- 조직 내 권력구조를 분석하고 싶을 때
- 복합적인 권력 구조 속에서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고 있을 때
- 임파워먼트의 방법을 고민중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