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unes11월11월이다. 지난 6월 인터뷰 이후로 벌써 다섯달이나 지났다는 것이 믿기질 않는다. 그 뒤의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 열군데정도 지원을 더 했고, 다 인터뷰조차 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편찮으셨고, 시간을 보냈고, 실험은 잘 된 것이 없다…Nov 16, 2016Nov 16, 2016
no tunes6/6 인터뷰 간단 후기스카이프라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은 당황한 것에 비해서는 편했다. 준비해두어야 할 것들: 내 연구 요약, 지원 동기.Jun 8, 2016Jun 8, 2016
no tunes새로운 삶여전히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인간이 보통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졌다. 여태까지는 죽은 뒤의 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죽어서 내가 사라지는게 두려운데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Mar 7, 2016Mar 7, 2016
no tunes죽음에 대하여왜 이렇게 최근 죽음에 대한 생각에 몰두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내 나이가 30대에 진입하고 학업을 마치면서 인생 계획을 확장해야 하기 때문인 듯 하다. 학생 때에는 죽음에 대하여 이토록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으니. 이후의 진로와 인생에…Feb 22, 2016Feb 22, 2016
no tunesYear 20162016년에는 삶을 좀 더 정리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으나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13일이나 되어 있어서 뒤늦게나마 올해에 대해 적어보기로 한다.Jan 13, 2016Jan 1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