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가슴가(가제)

여성에게 가슴의 존재란… 자존심?

왜 자존심 처럼 됐을까. 가슴이 너무 납작해서 등인줄알았어! 가슴 출렁거리거나, 가슴을 만지는 장면도. 가슴은 남성에게 소비되고 있지 않나. 사실 뭐 여성에게 안 소비되는 부분이 없는것도 아닌 수준이니까.

  1. 부라자 왜 입어야함?

2. 이쁜 가슴이 뭐임? 아니 왜 있음? 가슴에 이렇게 많은 프레이밍이 가능해? 왜 필요해?

존니 착잡함.. 근데 그게 상처로 쌓여서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예쁘게 보정속옷을 맞추고 ‘예쁜가슴’이 된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뿌듯하지만, 뒤돌아 생각하면 씁슬…

내가 하고싶은 말 뭘까.. 결론 뭘까… 그니까 음… 가슴은 존나 별거아니고… 그냥 너무 많은 여성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거는 가슴을 예쁘게 보이도록 해주는 것 밖에 없지만. 나중에는 그냥 가슴 뒤에 예쁜 이란 수식어가 안 붙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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