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은 즐겁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현재는 아마도 iOS 개발)로 작은 도움이 필요한 주변 사람을 돕고 그 사람이 성장하거나 원하는 것을 완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iOS 앱 만들기 강의를 통해 iOS 앱 개발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에게 개발을 알려주기도 하고, 주변에 iOS 앱 개발을 하는 사람이 나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알려주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앱은 적극적으로 쓰고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준 피드백은 다시 나에게 또 다른 피드백으로 다가온다. 누군가에게 좋은 질문이 되었거나 응원이 힘이 되었거나 적절한 길을 찾아주거나

나는 이런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기분 좋은 열정을 얻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