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을 작성해보자

지난 2018년, 나는 타임머신<꿈> 2018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꿈과 10개의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했었다. 지금 다시 돌아보면 10개의 목표가 있어서 그걸 리마인드하면서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깨닫고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여전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내가 생각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되지 못했지만, 10개의 버킷리스트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1달의 기간 동안 디지털 노마드 체험을 해볼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짧게 2018년 버킷리스트 10 돌아보기

두 번째 디지털 노마드 여행 — 바다가 있는 제주도를 다녀왔다.

iOS 앱 만들기 강의하기 — 8주 (40시간) 동안 3명에게 오프라인 강의를 유료로 진행했다.

⚠️ 한 달에 한번 국내 여행가기 — 수원, 마산, 서울(남산), 부산, 제주도를 다녀왔다.

⚠️ 10권의 책 읽기 — 읽었던 책을 또 읽은 것까지 포함하면 5권 정도 읽었다.

영어 스피킹 연습하기 — 유튜브나 영화를 보면서 쉐도잉하려고 했는데 완전히 실패했다.

리모트 워크 — 하루뿐이었지만 정말 만족했다.

앱스토어 투데이 — ‘구직도 전략이다’ 가이드에 지인 추천 기능이 소개되었다.

원티드랩 3년(이상) 다니기 —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그사이에 많은 고민과 선택들이 있었다. 시간 참 빠르다

⚠️ 개인앱 하나 만들기 — MVP의 1/3 정도 완성하고 아직 출시는 못 했다.

❌ 안드로이드 개발 해보기 — 안드로이드 P와 코틀린 때문에 해보고 싶었는데, 이 또한 처참히 실패했다.

다시 2019년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타임머신 꿈 2019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할 예정이다. 2018년은 나만이 꿈과 버킷리스트로 나름 후회하지 않는 한 해를 보낸 듯 하다. 2019년에는 더 실현 가능하고 단단한 버킷리스트를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안 해본 거 많이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