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앱 만들기 강의 짧은 회고들

조금 미흡하게 1주차 끝! 이번 목표는 비개발자를 개발자로 만들기~


2주차 끝났는데… 역시 구조체, 클래스 이런 걸 한번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란 어렵구나; ㅠㅠ 원래 다 어려워요! 힘내요~


오늘은 3주차! iOS 앱 개발의 정수이자, 핵심!! MVC를 설명했다. ‘Massive View Controllers’ 가 아닌 Model-View-Controller 로 제대로 알려줬다~ 그리고 (나는 초보 개발자라) UI는 스토리보드 쓰라고 알려줬다


#강의4주차 iOS 앱 만들기의 기초(!) TableView에 대해 설명했는데 DataSource, Delegate는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네; (얼른 쉽게 설명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텐데…)


#강의5주차 오늘 강의는 약간 실패했다. 너무 내 위주로(진도 나가기에 바쁜…) 진행했던 것 같다. 원래 강의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가 되었다. 프로그래밍은 쉽지 않고 iOS도 그리 간단하지 않다. 눈높이를 다시 맞추자!


#강의6주차 오늘은 준비가 부족했던 게 많이 보였다. Realm으로 라이브코딩 하다가 비동기, 쓰레드 이야기까지 ㅠㅠ (나머지는 다음주에 이어서…)


#강의7주차 MVC를 가장 간단하게 보여줄 수 있는 투두 앱 예제 만들기로 끝냈다. 가장 기초적이고 단순해서 Hello World처럼 예제로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어느 순간 너무 개발에 초점을 맞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원래 강의의 목적은 비전공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걸 원했는데, 그게 개발 자체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iOS의 구조가 이렇고 저렇고 클래스가 뭐고 쓰레드(…)가 뭐고… 이 정도는 아닐 거란 이야기다. 어떤 아이디어를 앱으로 만들려면 뭐뭐 필요하고 대충 이렇게 만들면 되고, 이건 이렇게 (자세한 구조나 원리는 일단 몰라도) 만들면 원하는 결과가 화면에 나왔을 때, 관심이 지속되고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좀 더 진솔한 피드백을 듣고 싶어졌다. ㅎㅎ


여기까지가 지난 7주 동안 iOS 앱 만들기 강의를 끝내고 페이스북에 짧게 짧게 회고로 남겼던 내용이다. 다음 주까지 8주의 과정이 끝나면 강의를 들었던 분들의 피드백도 받고 나도 나름대로 회고와 앞으로의 계획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