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캠 ~유리카의 캠퍼스 라이프~

ゆりキャン ~ゆりかのキャンパスライフ~ 1巻 - 原田重光/瀬口たかひろ(ヤングアニマル):電子書籍ストア - BOOK☆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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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작가 하라다 시게미츠( 原田重光) 그림작가 세구치 타카히로(瀬口たかひろ)

청년만화 잡지 ‘영애니멀’에서 나온 백합 만화. 완결까지 노말 커플 1도 없으니 안심하고 볼 수 있다. 다만 수위가 굉장히 높고 시종일관 하이텐션 에로코미디라는 점. 매 화 h씬이 꼬박꼬박 나온다. 일단 메인히로인이 있고 걔랑 밀당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중간중간 러브코미디라고 칠 수도.

만화는 하쿠센 여자대학에 다니는 유리카의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시작된다. 유리카가 식비며 학비, 집세는 어떻게 감당하냐고 묻자, 젊었을 적 날리는 기둥서방이었던 아버지는 여자들을 꼬셔 얻어내라고 대답한다. 아버지의 유전자덕택인지 유리카는 남자들에게는 “미인이지만 어쩐지 끌리진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대신 여자들에게는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유혹해버리는 놀라운 천연 기둥서방 체질.

생활에 위기가 닥친 유리카는 여자들에게 사랑을 주고 돈(살 곳, 먹을 것 등등)을 받는 기둥서방으로 살아간다, 이런 내용.

출판사가 하쿠센샤라 하쿠센 여자대학인가본데 무슨 백합의 성지마냥 묘사되는 학교에 출판사 이름을 넣는다라…

유리캠의 작가? 레이블?

‘영애니멀’은 대표적인 남성향 청년잡지다. “나나와 카오루”나 “여자초등학생 시작했습니다” “손끝의 밀크티” 다 영애니멀 레이블이다. 주 구독층이 성인 남성인 레이블에서 백합 만화를 연재하는 건 남성향 백합 시장도 파이가 커졌다고 판단한걸까?

스토리 작가 하라다 시게미츠 전작을 보자. 아는건 “유리아 100식” “오레타마” 정도인데 둘 다 높은 수위의 에로 코미디이다. 특히 오레타마는 유리캠 그림작가인 세구치 타카히로와 같이 작업했다. 그림작가 전작은 영애니멀 말고도 소년 챔피언, 영 강강, 전격 코믹스… 단행본이 출판된 상업쪽에서 백합 만화는 이게 처음이지만 다른 장르에서 활동은 왕성한 편이다. 그림체는 가슴같은 부분은 확실히 강조해서 역시 청년만화가다 싶다.

요즘처럼 백합이 많이 대중화된 시대에는 이런 코미디물도 시도될 수 있겠다. 소비방식이 소모적이라는 비난은 나올 수 있겠지만 장르에 대한 도전적인 시선은 매력적이다. “백합성인 나오코씨”나 “유리메쿠루 히비”(뭐라고 번역해야 할지, 백합꽃 젖히는 나날들? 치마를 젖히다 할 때 메쿠루일텐데) 아니면 좀 방향성이 바뀌어서 유리히메 코믹스의 “백합남자” 같은 만화처럼 장르 밖에서 바라보려는 시도는 항상 환영.

ゆりめくる日々 - 海月れおな(チャンピオンREDコミックス):電子書籍ストア - BOOK☆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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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에 관해

유리캠은 한 화에서 에피소드가 일단락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빈곤 대학생 유리카에게 뭔가 고난이 닥친다(먹을 것이 없다 or 잘 곳이 없다 or 바람피는 것이 들켰다)==> 여자를 꼬신다 ==> 해결!!

물론 다섯권 내내 에피소드가 따로놀면 좀 질리겠고. 하나의 단행본을 관통하는 주요한 내용이 있긴 하다. 1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기숙사에 사는 친구(메인히로인)에 빌붙어서 정착하는 내용, 2권은 클럽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기는 우여곡절 등등… 뭐 이래 ㅋㅋ 하면서 웃을 수 있는 황당한 에피소드가 많으니 충분히 남에게 추천해 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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