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 논쟁이 항상 시끄럽다. 그러면 무엇이 보수이고 무었이 진보인가?

자본주의가 처음 탄생했을 때 그것은 매우 극단적인 모습이었다. 살인적인 노동시간과 노동환경,빈부격차의 심화, 환경오염 그리고 노동자에 대한 탄압. 그래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사회주의를 제시했다.

보수는 자본주의의 가치를 지키려고 하고 진보는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으려고 했다.

역사가 흘러 이제 자본주의는 그 모습을 수정해 극단적인 자본주의에서 많이 탈피해 실리콘 밸리처럼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다. 산업혁명 초기의 런던의 모습과 실리콘 밸리의 모습을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이제 자본가들은 기업가가 되었고 기업가들은 돈보다는 혁신을 추구한다. 스티브 잡스 레리 페이지 마크 저크버그 일론 머스크. 그리고 그들은 사회공헌도 잊지 않고 있다.

극단적 사회주의는 실패해서 빈곤만을 가져다 주었다. 중국을 비롯 사회주의 국가는 리더들의 결단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었다. 이제 극단적 사회주의 국가는 하나 둘에 불과하고 그들도 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진보와 보수는 너무 낡았다. 보수는 모순적 자본주의를 지키려는 모습이 아닌지 진보는 과거의 사회주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진보를 외치는 사람들중 실리콘 밸리를 배워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을 잘 보지 못했다. 그것이 진보가 아닐까?

보수를 왜치는 사람들 중 개선된 자본주의를 외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최근의 유승민 의원의 연설은 예외)

이제 진보도 보수도 낡은 틀은 버리고 개선되 진보 개선된 보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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