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원더랩의 보금자리, 팁스타운(TIPS Town)
앞으로 앨리스원더랩의 이야기를 블로그로 정리해 보려합니다. 부담없이요. 첫번째 블로그 글은 저희 사무실 소개 글로 정했습니다. 사무실을 잘 소개해야 Alleys를 이용해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일단 지금 있는 곳에 자리 잡기 전, 아직 앨리스원더랩이라는 회사가 생기기 전에 멤버들이 있었던 공간을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팀원들은 어디에 데려다놔도 굶어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결 같이 빌붙기 스킬이 짱짱하거든요. 그 스킬을 이용하여 지금의 사무실이 생기기 전까지 마루 180에 있는 퓨처플레이 사무실에 빌붙어 있었습니다. 퓨처플레이는 저희의 든든한 투자사이기도 하지만, 다들 빌붙기 스킬이 강했기에 사무실 한쪽 구석을 모두 점령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장 10개월만에 Spin-off하여 퓨처플레이를 떠난 앨리스원더랩은 역삼동에 자리한 팁스타운에 입주해 있습니다. 팁스타운의 개관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렸죠. 개관 2주 남기고 공사판이던 건물이 2주 뒤에는 멋진 개관식을 할 정도로 스타트업 정신을 몸소 보여주는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대통령 방문의 놀라운 힘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죠. 한번 같이 보실까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지만 카페와 남의 사무실에 빌붙기 스킬로 눈치밥을 먹던 저희에게는 첫 사무실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프린트, 인터넷, 책상등등 주변기기들을 공유할 수 있어 사무실 세팅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었죠. 하지만 자주 끊어지는 인터넷 환경과 오픈된 환경을 추구한 나머지 회사의 활력소인 뒷다마를 나눌 회의실과 공간이 없는점은 아쉽습니다. 곧 개선해 주시겠지요.요?

화상회의 이야기가 나온김에 잠시 소개해 드리면, 앨리스원더랩에는 재택근무 제도가 있습니다. 가정일이 있거나, 몸이 아프거나, 혹은 오늘 따라 회사가 너무 먼거 같다와 같은 생각이 들 때,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위에 사진처럼, 업무시간 내내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있어야 합니다. 대표님이 실리콘벨리에 가셔서 습득하신 후 도입한 방법인데, 모 직원분의 말에 의하면 계속 감시 받는 느낌이 들어서 더 빡쌔게(?) 일하게 된다고 하네요ㅎㅎ



회사에서 보통 커피와 과자를 많이 먹긴 하지만, 가끔은 밀크티를 끓여 먹기도 합니다. CXO님이 네팔에서 2년동안 살다오셔서 현지느낌의 밀크티를 직접 만들어 주시거든요. 여름에는 한동안 아포카토를 만들어 주셨는데 아이스크림이 비싸 메뉴가 바뀐듯 합니다.



지금까지 팁스타운에 자리한 앨리스원더랩 사무실을 소개해 드렸고요. 혹시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고 싶으신 분은 Alleys가 제공하는 길 안내 영상을 보고 찾아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 서비스인 Alleys 소개는 다음 번에 자세히 해보죠.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