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tatistics of Plastic Surgery

nin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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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7 · 2 min read

성형수술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술은 쌍커풀 수술이다. 쌍커풀 수술은 청소년들도 방학을 이용해서 할 정도로 대중화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일까?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받은 성형수술은 쌍커풀 수술, 상안검 성형수술, 눈밑지방제거술을 포함한 눈커풀 수술(Eyelid Surgery)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코 성형, 얼굴지방이식, 가슴확대수술, 지방흡입술이 뒤따랐다. 2015년도에 눈커풀 수술 횟수는 총 10만 여건으로 압도적인 1위였고, 코 수술은 7만 여건이었다. 큰 눈과 오똑한 코가 한국에서 폭넓게 추구하는 미의 기준이라는 설명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모가 다른 다른 나라는 어떠할까? 각 나라에서 추구하는 미가 다르듯, 각 나라의 성형수술 통계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형수술 횟수가 자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가슴확대수술이 30만여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방흡입술, 그 뒤로는 눈커풀 수술, 복부성형술, 가슴거상술이었다. 미국 다음으로 성형수술 횟수가 많은 브라질은 1위가 지방흡입술로 18만 여건, 2위가 가슴확대수술, 그리고 눈커풀 수술, 가슴거상술이 뒤따랐다. 북미-남미 대륙의 사람들은 얼굴보다 몸매보정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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