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이 지어낸 표현들중에서도 차별성이 은은히 내재되어 있는 용례들이 무척 많은데 대표적인 부분이 개체를 셈하는 단위담. 인간 1명, 고양이 2마리, 의자 4개. 이러한 표현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국어를 배운 사람들이라면 많은 경우에 있어 저런식으로 쓰고 읽는다. 하지만 인간은 반드시 n명으로 표현하고 다른 동물은 n마리라고 표현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인간도 그냥 포유류니까 n마리라고 하면 되는것이다. (명-마리-개)라는 셈의 단위를 1씩 작은 순서대로 우측정렬이라고 생각하면 등차수열이 되어 마리는 명과 개의 중항이 된다. 즉 마리는 항들의 평균이 되므로 개체가 무엇이든 n마리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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