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22: Don’t starve, 온열기
사놓고 안 하던 Don’t Starve를 잠시 해봤다가 새벽까지 하고 낮에도 짬짬이 계속했다. 사람들 참 게임 잘 만드는구나. ‘남들은 다 저렇게 잘 만드는데 난 왜 못 그럴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게임을 잘 만들기 위해 따로 노력해본 게 참 오래됐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게을러졌다. 마찬가지로 ‘이런 일 하고 싶어요.’라고 외치면서 정작 노력은 안 하고 있다. 바뀌어야지.
주문한 온열기가 왔다. 거실 정리를 얼른 끝내야 하는데, 요새 뭐하나 끝내는 게 없다. 할 일 목록까진 만들어놨으니, 빨리 하나씩 지워 없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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