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으로 3년만에 1500명이 모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치킨집 이야기가 아닙니다.치킨으로 하나가 된 IT Communication 이야기.

이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은 주 커뮤니 케이션의 소통 방식이 ‘단톡방’ = 단체 카톡방 이라는 것입니다.

기존에 ‘잔디’, ‘슬랙’, ‘페이스북 그룹’, ‘카카오 스토리’와 같은 SNS 서비스들을 무시하고, 유독, 카카오톡을 고집한 그 이야기 속에 들어 가보려고 합니다.

현재 페북 인원 4400, 밴드 인원 900, 카톡인원 1500 이상, 단톡갯수 100, 하루평균 소통량 셀수 없음.

  1. 도대체 단톡방을 이렇게 자꾸 확장하고 늘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뭔 서비스를 하려고 하나요?

평소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 모임을 기획하게 된 것은 애초에 스터디를 만들려고 시작한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에 하나둘 직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인원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2. 단톡방에서는 주로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 그리고 오픈톡방으로는 왜 만들지 않나요?!

단톡방은 여러가지 IT와 관련된 모든 분야들을 포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향상, 확장 중입니다. 생각에 제한이 없어졌으면 하며, ‘안전’하게 서로 모이고, 헤어지고,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오픈톡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현재 꽤나 많은 대형 오픈톡에도 참여중이지만, 높은 접근성 반면에, 인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가 부족해지고 책임감도 떨어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책임과 안전성을 위해 일반적 단톡방으로 꾸리게 되었습니다.

3. 왜 하필 단톡방이었나요? 서비스로는 왜 만들지 않으시나요?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생각했었습니다. 결국 사람이 제일 중요한데, 서비스나 플랫폼, 그리고 뭘 자꾸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기존에 있는걸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카톡 안깔려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이런 플랫폼이라면, 굳이 설치를 유도하지 않고요. 이런 소통적이고 정보 교류적인 모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4. 앞으로의 모임방향을 생각해 본게 있다면?!

현재 하루에도 10명씩은 가입합니다. 그리고 단톡방으로 초대도 꽤 많은 인원이 들어오고 있고요. 사람이 많고, 제대로된 정보 공유가 일어나고, 스터디가 각각 활성화 되고, 좋은 정보가 누적된다면, 앞으로 IT모임으로써 좋은 토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비슷한 분야와 연결되고, 전문성 있는 사람에게 배움이 내려오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생각해봅니다.

전혀 유료화 없이 말이죠.

첫 이야기를 마칩니다.

다음 여러가지 모임을 성장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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