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pril


marc by marc jacobs Macbook sleeve

선물을 몰래 준비했다. 해외주문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지라, 어렵지 않게 해외 주문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다.

Artisee

만남의 장소로 자주 애용했던 아티제는 맛도 좋고 편안하기도 하다. 다른 카페들과는 다른(스타벅스, 커피빈 등등..) 조금 딱딱한 분위기를 띄기도 한다는 건 나의 생각.

벚꽃이 한창 피었다. 바람도 적당하고 하늘도 채도가 높아지고 새소리도 난다. 이제 봄이다.

안산 식물원

우연히 들른 안산 식물원. 나도 이제 점점 식물에도 관심이 생기고 있어서 조만간 작은 화분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율마가 조금 매력있드만..

Steven Alan Mail Magazine

스티븐 앨런이라는 패션브랜드에서 종종 날라오는 메일 매거진. 기교를 부리지 않고 그리드를 적극 활용하여 단아한 느낌을 늘 제공한다.

기름기를 뺀 느낌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다. 좋은 영감을 준다.

회사와 집 이외의 공간에서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접한다. 사회생활 초기에는 힘겹게 리서치를 했지만, 지금은 습관이 된 듯 어디를 가든 좋은 영감을 주는 이미지나 글들을 보고 또 보게된다.

원의 사이즈와 위치의 다양함, 그리고 그 원 안의 요소들의 사이즈와 위치의 다양함 등등이 하나의 컬러톤으로 잘 어울려서 재미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 같다.

by mini

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저 앞니는 절대 빠질수 없는 모양이다.

가로수길 와라쿠

365 모임에서 늘 갔지만 자리가 없었던 와라쿠, 이번에 먹었다. 내 기준에서 제일 맛났던 꼬치는 토마토 베이컨. 구운 토마토는 참 매력있다.

가로수길 시골밥상

매일 밥을 밖에서 사먹으면 건강에 그리 좋진 않을 듯 하다. 건강도 많이 생각해야 되서 종종 먹었던 시골밥상이다. 절대 맛없지 않다. 맛있다. 반찬도 많이 나온다. ㅎ

Boto Acai

보뚜아사이(?) 라는 매장이 정식 오픈하기 전에 가 오픈으로 무료시식 행사를 하고 있었다. 우연히 좋은 기회를 맞아 당연히 앉아서 주기를 기다렸다. 맛은 좋다. 베이스는 아사이베리이고, 다양한 과일이 있는 매우 건강한 간식이었다. 시식 이후로도 종종 가서 사먹었다.

피부가 안좋아져서 먹는걸 주의하려고 저장해 놓고 주의하지 않고있다. 그러니 아직도 안 낫는거지..


건축가가 사는 집 — 나카무라 요시후미

이번에 산 책도 집과 관련된 책이다. 이 책을 사면서 나는 무의식중에 내집, 내 방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집에서 멋지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세련된 방을 만들고 싶어서인 듯 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건축가들이 사는 집에 대한 내용이다. 다들.. 좋은 집에서들 산다..ㅎ

이 이미지를 접하고, 몇일 후에 블랙 로퍼를 구매했다. 물론 여성코디사진이지만, 상관은 없다. 전에 여자패션이 남자 패션보다 2년정도 앞선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얘기 때문은 아니고 나도 여자 패션을 참고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느낌이 좋아서..


Fifty Fifty

내 스마트폰 사진첩에 준근이의 저런 느낌의 사진이 몇 장있다. 저놈은 꼭 저렇게 찍힌다 자꾸.. ㅎ 분위기있게.. ㅎ 뒷모습과 실루엣 뿐이지만, 관심있게 페이퍼토이를 보고있다고 몸이 말을 하고 있어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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