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oco JishokuWhat Thing Leads Me These Days?This title looks a little bit awkward, so I write differently.Jul 16Jul 16
Barroco Jishoku브런치 vs 미디엄미디엄을 시작한 지는 몇 년이지만 정보성과 북리뷰 글들을 한국어와 영어로 주로 올렸지 이렇게 타 서비스와 비교하는 글은 올린 적이 없어서 함 용기 내어 써본다.Jun 28Jun 28
Barroco JishokuJ. Murphy — The Miracles of Your MindHave you heard of the “Pygmalion effect” before? If you are not, I would like to explain in an easy way. This theory is if you wish for…Jun 16, 2023Jun 16, 2023
Barroco Jishoku달린 첵 — 하늘의 입맞춤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와 은총을 망각하며 살아갈 때가 참 많다. 심지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따라가다보면, 그 길이 마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또한 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한다…Nov 26, 2022Nov 26, 2022
Barroco Jishoku달린 첵의 넘치는 예배, 예배의 본질을 깨닫다넘치는 예배란, 우리가 드리는 것이 많든 적든 전심을 다하여 진정으로 예배할 때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그 무언가를 아까워하지 않는 마음을 품는 것이라 정의하고 싶다.Nov 8, 2022Nov 8, 2022
Barroco Jishoku마이클 W. 스미스 — 지금은 담대해져야 할 때앞서 소개한 <걸어다니는 예배자>가 삶을 통해 드리는 예배자의 모습을 가르쳐 주었다면 지금 소개하는 이 책은 그걸 뛰어넘어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세상을 향한 일종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Oct 19, 2022Oct 19, 2022
Barroco Jishoku음악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견문을 넓히고 타인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고 싶었기에 몇 년 전 1권과 함께 이 책을…전체적인 난이도는 1권보다 높아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단편만 놓고 보면 또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하는 부분들도 있었다. (특히 예술과 종교)Sep 16, 2022Sep 16, 2022
Barroco Jishoku난 원래 음악을 전공한 음악도로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쪽 분야에만 미쳐 있었다.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다. 생각보다 이해가 술술술 잘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중간중간에 필자가 기록해 놓았을 법한 요점 정리나 그림을 이용한 설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목처럼 넓고 얕은 지식을 추구하다 보니 주제에…Sep 15, 2022Sep 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