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위한 준비
사람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자. 일하기 위한 준비. 아직 일하지 않는 학생의 입장에서 보는 일이란.
청결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고, 샤워를 한다. 머리를 빗고 필요하다면 왁스도 바르고. 손톱은 최소한 ‘청결함’만은 신경쓰도록. 복장에 대한 청결도 마찬가지이다. 깨끗한 옷, 깨끗한 안경, 깨끗한 시계 등. 낡더라도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복장
옷. 회사에 따라 다를 것이다. 완벽한 정장을 요구하는 회사부터 캐주얼 정장이라도 괜찮은 회사. 혹은 수많은 스타트업이 그러하듯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는다거나, 원피스도 있고 가끔은 교복도 있고. 다만 수영복은 조금 곤란할지도 모른다. 신발을 생각하면 정장에 맞춘 구두부터 캐주얼한 운동화, 사무실용 슬리퍼, 혹은 매트를 깔아두고 맨발로 일하는 사람까지.
의식
일하기 전에 일종의 의식이 필요한 사람. 정신적인 면이든 실제 물질적인 면이든. 아침밥을 반드시 먹어야한다거나, 커피를 마시고 시작해야한다거나.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야하거나 신문을 읽어야한다거나 맥주를 한 잔 마시고 시작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아침부터 롤에서 랭크게임 한번 돌리고 출근해야한다거나. 습관이기도 하고 징크스로도 불리는 그러한 의식들. 징크스는 패배의 복선인 동시에 이기기 위한 각성제이기도 하니 어떻게 잘 이용하냐가 중요하다.
도구
일을 할때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무엇인가. 클래식한 수첩과 펜부터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 계산기나 블루투스 헤드셋이 중요할지도 모른다. 혹은 식칼, 지휘봉, 지도. 직업에 따라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필요한 도구와 필요없는 도구를 잘 구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