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직전 야후, 부활 이끈 메이어 CEO의 2가지 비결
- P&G를 부활시킨 CEO 앨런 조지 래플리.(2000년~2009년까지 P&G 진두지휘)
- (20세기:1901년 ~ 2000)의 최고의 경영자 GE의 전임 CEO 잭웰치.자서전 : ‘현실을 직시하라’ 충고.
출처 : Face Reality!
http://www.thequotefactory.com/…/29098
- 래플리의 2009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글(What only the CEO can do) : ‘조직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시키라’고 조언.
출처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http://hbr.org/2009/05/what-only-the-ceo-can-do/ar/1
- 잡스의 아이팟 : 2004년 부터 많이 팔리기 시작.
- 야후는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알리바바 지분 매각으로 60달러 자금 확보. 야후 메이어CEO : 야후의 미래는 ‘모바일’, ‘개인화’에 달려있다
- 구글 출신의 38세의 여성 CEO 메이어가 이끄는 야후는 2007년~2011년간 성과 부진으로 5명의 CEO가 교체
Terry Semel — 2001~2007년
Jerry Yang — 2007~2009년
Carol Bartz — 2009~2011년
Tim Morse — 2011~2012년
Scott Thompson — 2012~2012년5월
출처 :http://thenextweb.com/insider/2012/05/14/a-look-at-yahoos-ceos-from-1995-to-2012-all-six-of-them/
- 메이어CEO취임 후 (2012년 7월 ) 1년 만에(2013년 8월) 방문자 수로 구글을 앞지르며 주가 100%이상( 주가 15달러->30달러) 상승
- 메이어 CEO는 다수의 유망한 기업 인수로 신성장동력확보, 인재확보, 재택근무 폐지 실행 ( HP의 최초 여성 CEO(1999~2005) : ‘New HP Way’ 주장. 컴팩과 합병 등을 선보였지만 회사를 떠남. )
- 이후 메이어CEO는 시장에서 실패했다고 평가받은 곳 포함 22개의 기술 벤처 를2012~2013년에 사들였음.